최초의 1세대 PC방, 먹거리가 접목된 2세대를 넘어 3세대 '레벨업 PC방'을 통해 게임 문화 융복합 공간을 제시합니다.
레벨업이 PC방 3.0을 제시합니다.
최초의 1세대 PC방, 먹거리가 접목된 2세대를 넘어 3세대 '레벨업 PC방'을 통해 게임 문화 융복합 공간을 제시합니다.
PC방 변천사
1세대 PC방(1994 ~ 2005)
1세대 PC방 PC방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CRT 모니터와 큰 본체에 볼 마우스로 카운터에서 CD를 대여해 게임을 하고 수기로 노트에 시간을 적어 계산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최초의 대형 PC방 브랜드 '게토'가 처음 선보였습니다. 그때도 PC방 이용 요금은 1,000원 이었습니다.
2세대 PC방(2006 ~ 현재)
2세대 PC방, F&B가 샵인샵으로 접목되며 먹거리의 퀄리티가 올라갔습니다. 이 때, 먹거리로 발생되는 매출이 PC이용료 보다 더 커졌습니다.
현재 시장 내 PC방 브랜드는 2세대 PC방 위치에 머물러 있고, 코로나로 인해 2020년 부터 3년에 걸쳐 2세대 PC방은 경쟁력을 잃고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3세대 '레벨업'
3세대, PC방이 아니라 '레벨업' 입니다. 고객이 레벨업에 와야 할 이유를 제시합니다.
오직 레벨업에서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오직 레벨업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오직 레벨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경험, 혜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PC방 2.0 시대가 지고 3.0 시대의 개막과 함께 세상에 없었던 PC방 3.0 레벨업을 시장에 제시합니다.
PC방이 아닙니다. 레벨업입니다.
PC방은 게임만 하는 곳이라는 프레임을 깨고
다양한 콘텐츠와 먹거리를 소비하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PC방 먹거리 식당보다 맛있어야 합니다.
게이밍 공간 문화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콘텐츠 완전히 새로워야 합니다.
매장 운영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2세대 PC방을 거치며 PC방 먹거리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한 끼 식사로써 영양과 품질은 부족했습니다.
식당과 경쟁할 수 있는 진짜 요리,
최적의 주방 동선과 반 자동화 로봇 조리를 통해 고품질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제공합니다.
PC게임만 즐기던 공간에서 쇼핑, 축제, 게임을 즐기는 문화 공간을 제시합니다.
고객들에게는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점주님들에게는 더 풍부한 매출로 돌려드립니다.
게임을 하는 세대를 넘어 배우는 세대가 등장했고, 이제는 당연한 시대입니다.
세계 최초의 e스포츠 아카데미이자, 최고의 e스포츠 아카데미인 게임코치아카데미의 노하우와 교육을 레벨업 PC 카페에 담았습니다.
전국 모든 PC방 점주님들의 고민 매장 운영과 인력 확보 이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