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 미친 남자,
윤영철 대표의 이야기


1세대, 2세대 PC방을 넘어
3세대 PC방 레벨업을 제시합니다.

20년 간 1,000개 넘는 PC방을 오픈한 PC방에 미친 남자 윤영철 입니다.


인생 절반을 PC방 성공에만 몰두하며 세월을 보냈다 보니 PC방 업계에 

있으신 분들 제 이름 한번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뒷말이 나오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PC방에 적합하지 않은 상권 자리에 창업을 권유하기 싫고, 인테리어도 완벽하게 마감해야 뒷말이 

나오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업계에서 일하는 내내 그 원칙은 늘 준수해 왔습니다. 

PC방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많은 사람들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라며 

최선이 아닌 차선을 제공하고, 인테리어에서 더 많은 비용을 남기고, 

도덕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 사람들은 끝까지 살아남지 못하고 결국 업계를 떠났습니다.

3년 전 누구도 예상 못했던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모두가 힘들었고, 

1인 당 적게는 10여 개, 많게는 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저희 직원들도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코로나 이후 PC방 환경은 변하였고, 이제는 

새로움을 시장에 제시해야 합니다. 플랫폼, e스포츠 대회, 차별화된 먹거리, 페스티벌, 쇼핑 등 PC방과 접목할 수 있는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콘텐츠의 

접목을 시도해 봤고 오랜 시행 착오 끝에 정답을 찾았습니다.


먹거리가 결합된 2세대 PC방을 시장에 처음 제가 제시했지만, 

이제는 3세대 PC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공감하실 것입니다. 오랜 기간 정체된 PC방 문화, 누구도 하지 못한 3세대 PC방 제가 제시하겠습니다.


2세대 PC방을 넘어 쇼핑, 축제, 대회를 즐기는, 식당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수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제껏 세상에 없던 3세대 PC방, 레벨업을 제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레벨업 PC Cafe 윤영철 배상

윤영철 총괄이사

現 빅픽처인터렉티브(주) 레벨업 PC방 총괄이사
前 ㈜M사 총괄이사 (PC방 프랜차이즈, F&B 프랜차이즈)
前 ㈜S사 대표이사 (PC방 프랜차이즈, F&B 프랜차이즈)
前 ㈜I사 대표이사 (PC방 프랜차이즈)
前 ㈜O사 대표이사 (PC방 프랜차이즈)



20년 세월 동안 PC방 업계에서 동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겪었던
파란만장한 한국 PC방 업계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들이 정리되고 나면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
저와 인연을 맺어온 한 분 한 분 연락 드리고 전달 드리겠습니다.

-
레벨업 PC Cafe 윤영철 배상

PC방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길

20년

PC방에 미친 시간

1,000개

누적 오픈 PC방 수

4개

성공시킨 브랜드